한국의 데이터센터 시장은 크게 건설(Build), 운영(Operate), 위탁 관리(Managed Service/Consign)의 세 축으로 나뉩니다.① 누가 지을까? (건설: EPC)데이터센터는 특수 설비(냉각, 하중 견디기 등)가 필요하여 대형 건설사가 주로 맡습니다.전통의 강자: 삼성물산, 현대건설, GS건설, DL이앤씨.신흥 강자: SK에코플랜트(친환경 DC 특화), HDC현대산업개발. 이들은 단순히 시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시행(개발) 단계부터 참여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.② 누가 운영할까? (운영: Owner/Operator)실제 서버를 돌리고 수익을 창출하는 주체입니다.국내 빅테크: NAVER(각 춘천/세종), 카카오.통신사(CSP/IDC): KT Cloud, LG유플러스, SK브로드..